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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삼, 느타리버섯 봄철 농사포인트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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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 인삼

 봄철 얼었던 땅과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물이 고이는 고랑이나 배수가 불량한 인삼밭에서는 과도한 습기 때문에 인삼 뿌리가 썩거나 병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둑 및 고랑 배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인삼밭에 서리발이 심할 경우에는 동해 및 건조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흙을 덮어주고 가볍게 눌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자를 파종한 묘삼 밭은, 모래를 1.5cm~2cm로 덮어 주어 늦추위로 인해 종자가 얼거나 봄에 발아할 때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포장관리를 해 주시면 좋습니다.
 폭설로 해가림 시설 피해를 입은 인삼밭에서는, 빠른 시일 내로 복구해 봄철 늦서리와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폭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광망을 걷어 놓은 밭에서는, 차광망을 다시 설치해 두둑의 온도 변화를 줄이면 인삼 머리가 썩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가을비가 너무 자주 와서 파종을 못한 농가에서는, 해동이 되면 보관해 두었던 종자는 개갑(종자를 후숙시켜 씨눈이 생장되면서 씨껍질이 벌어지는 것)이 잘 된 것을 선별해 종자가 발아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파종해주어야 합니다.


 2) 느타리버섯

 봄재배용 배지(볏짚, 폐솜)는 증기열로 60~65도에서 8시간 내외로 살균하고, 2~3일간은 50~55도에서 후발효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후발효작업이 끝나면 배지 온도를 빨리 22~23도까지 내려 종균 접종작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종균 접종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1평 당 8~10병(병당 1파운드)을 배지 표면과 내부에 접종하면 됩니다.


- 제1050호 <원예산업신문> (2017.2.22 수) 15면 [농사포인트] 내용을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등록일 2017-02-22 오전 11: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