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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마늘 잎집썩음병 주의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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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겨울날씨 때문에 마늘 잎집썩음병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10도 전후의 다습한 환경조건에서 상처를 통해 감염돼 수확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올해는 강풍을 동반한 추위와 온화한 날씨가 반복되어 지난해에 비해 잎집썩음병 발생이 일찍 관찰됐으며, 확산 속도도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늘 잎집썩음병 방제를 위해서는, 발병 초기에 적용약제(발리다마이신에이 수용제)를 살포하고, 증상을 보이는 마늘포기는 즉시 뽑아버려야 합니다. 충남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함수상 연구사는 "마늘 잎집썩음병은 한 번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고, 병원균이 토양 속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전염원이 된다"며 "물 빠짐을 좋게 해 토양이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제479호 <농촌여성신문> (2017년 2월 20일 월요일 발행) 8면(지방시대) 
['따뜻한 겨울' 마늘 잎집썩음병 주의], 신재호 기자의 기사를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등록일 2017-02-21 오전 10:45:26